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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놀이가 조화로운 학교

2. 학습과 놀이가 조화로운 학교

  • 재미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생동감 있고, 자발적이며 감성이 풍부합니다. 충분한 중간놀이시간 확보, 뉴스포츠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체육수업, 재미있는 생활놀이체육, 다같이 어울리는 체육수업을 하고,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체험학습으로 놀며, 배우는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하는 학교입니다. 교실에서, 교실 밖에서 "한 뼘의 휴식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쉬고, 놀 수 있는 학교입니다. 막연하게 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이 온전히 학교 교육에서 존중받기에 재미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있어서 재미는 긴 삶의여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내면을 형성시키고 학습에서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 원천적 동기가 됩니다.

2-1 지향점

지식이 품고 있는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마음과 몸을 길러주는 '체육활동, 놀이활동`은 스트레스 해소, 감정조절능력, 정서적 만족감을 줍니다. 또한 친구와 어울림으로 소통하면서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다움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는 소통감성 역량을 기릅니다.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급별 놀이 공간 확보 및 놀잇감 비치, 학교 곳곳에 놀이공간과 쉼터 제공으로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알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2-2 운영의 실제

2-2-1 신체활동 중심으로 놀며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운 학교

적절한 체육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몸 안에서 과다하게 축적된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하여 안정된 정서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신체 자체를 위해서는 물론이고 뇌와 학습을 위해서도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촌의 체육수업은 기초체력 증진으로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학교생활과 더불어 놀이체육중심으로 학생주도적이고, 협력하고, 소통공감 하는데 집중합니다. 소인수 학급이라서 여럿이 함께 하는 '다 체육의 날(연 4회)' 놀이 체육활동은 사회 이체육활동은 사회성을 길러주며 협력하고, 놀이를 선택하는 주도성,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줍니다. 다양한 뉴스포츠 교구를 갖추고 있어서 체육활동시간에 재미있는 체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뉴스포츠 전문가와 함께 하는 생활놀이체육 프로그램을 학급별 10시간을 운영합니다. 또한 계절스포츠 수영과 스케이트 체험학습을 전학년 실시합니다. 연4회의 학급별 수영시간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 ''다 체육의 날'에는 고학년들이 저학년에게 뉴스포츠 활동을 가르쳐주면서 함께 활동하는, 무학년 팀 활동으로 전교생 스포츠클럽대회를 실시하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즐김니다.

2-2-2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체험학습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재미있는 수업

학교 안에서의 배움도 중요하지만 교실 안에서의 배움이 교실 밖으로 확장될 때 그 배움은 의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이를 위해 우리 학교에서는 배움의 깊이를 심화할 수 있도록 학교 안과 밖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체험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해보고 몸으로 체득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애정이 넘치고 실수가 허용되는 효촌에서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촉진합니다. 거미, 달팽이, 소금쟁이와 같은 학교환경의 사소한 것에서부터 호기심이 출발됩니다. 그리고 학교 밖 지역사회의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과 같은 체험 장소에서 학생들의 호기심이 발휘되고 의미 있게 수용되기도 합니다. 책으로만 보던 그럼에서 미술관에 전시된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그들의 호기심은 발휘되고 그 과정에서 작은 재미를 맛보게도 됩니다. 우리 학교는 주변에서 문화예술공간을 접하기가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이에 지역사회에 있는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도자기 공방, 목공체험장 등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을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체험학습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 앎이 곧 삶이 되는 재미있는 수업이 됩니다.

2-2-3 학 뼘의 휴식 같은 공간

우리 학교에서 봄과 여름의 시원한 바람이 가장 잘 지나가는 밝은 길인 중앙현관은 학생들의 나눔과 쉽의 공간, 놀이의 공간, 독서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큐브의자와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나못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튼튼한 책상'이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하신 작은 책꽂이 두 개에는 어린이 월간지 4종이 비치 되어 있고, 보드게임, 체스, 공깃돌 등의 놀잇감이 있어서 언제든 놀이를 하거나 실 수 있습니다. 현관 후문과 연결된 뒷마당 바닥에는 학년 교과와 연계된 전래 놀이 바닥그림 7종이 그려져 있어서 선생님과 놀이학습을 하기도하고, 학생들끼리 즐기기도 합니다. 뒷마당 바로 옆 돌계단 3칸을 오르면 길고 아름다운 풀꽃동산 물꽃궁전이 펼쳐집니다. 학교 뒤뜰에 새싹이 움틀 때, 꽃이 가득 피어날 무렵, 바람이 시원할 때, 햇빛이 종을 때, 보슬비가 내릴 때,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 때, 흰 눈이 소복이 내릴 때... 언제든 달려나가 뛰어다닐 수 있고, 나무그네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놀기도 하고, 술래잡기를 하기도 하고 나뭇잎을 날려보고, 눈싸움도 하고 눈 꽃을 구경하기도합니다. 각 교실에서는 놀이공간과 발달단계에 맞는 놀잇감이 있어서 교실에서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학급 작은 문고에서 책을 읽기도 합니다. 통학버스로 등·하교를 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은 정규수업 후 돌봄교실 참여와 방과후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키우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마음껏 놀다가 정해진 통학버스 시간에 하교를 하게 됩니다.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친구들과 놀이 하는 시간이 풍부압니다.

2-3 기대효과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합니다.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성공합니다.
아주 작은 행복이라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한 평의 휴식 같은 공간', '색다른 놀이 공간'이 있다면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효촌은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들의 발걸음이 닿는 그 곳이, 학생들의 발걸음이 닿는 그 곳이, 학생들의 눈길이 닿는 그 곳이 놓이가 되고 그들의 행복한 삶이 되고, 그들의 손 길 닿는 체험에서 상상력이 발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