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디자인 교육과정으로 역량을 키우는 학교
디자인 교육과정이란?
- 단순한 기능만이 아닌 삶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여 좋은 삶(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 만족을 얻는 인생을 의미한다)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입니다.
- 꿈을 크게 꾸는 사람의 행동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행동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큰 꿈을 키우기 위해 '자기 이해, 우리의 이해, 모두의 행복에 기여하는 꿈'스토리 디자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진로개발역량의 기초를 배양하고자 합니다. 스토리는 곧 우리 자신입니다. 훌륭한 꿈이란 자기 자신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설득과 의사소통, 자기이해가 충분히
갖추어지도록 교육할 것입니다. 스토리는 정보, 지식을 바탕으로 맥락과 감정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학생 다모임을 통해 자기 이해, 상호 이해, 맥락과 감정의 이해를 통한 공공의 선에 기여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갑니다.
4-1 지향점
-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자신을 이해하는 '소중한 나', 우리를 이해 하는 '사랑하고 배려하는 우리', 모두에게 기여하는 꿈,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우리'라는 스토리 디자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가치를 형성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바탕으로 진로개발 역량의 기초를 배양합니다..
- 월별 스토리가 있는 학생(학급) 다모임은 월별 스토리(주제)에 대해 상대방의 맥락과 감정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해 갑니다. 학생(학급) 다모임에서 협의된 스토리는 공감의 공간에서 다양한 학습경혐으로 표현되고 전시·-공연되어 학교생활의 주인이 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며 공공의 선에 기여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갑니다.
4-2 학교 안과 밖을 넘나드는 체험으로 앎이 삶이 되는 재미있는 진로 교육
- 학급별진단활동주간운영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심동적 영역을 모두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발달 상황을 교사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진단활동 그 자체가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이 됩니다. 특히 학기 초 학생의 출발점 행동을 확인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주기 위해 계획된 진단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능력 발달에 주목합니다.
이 때 교사-학생-학부모의 소통과 협력이 요구됩니다.
-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속 꿈 끼 탐색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위해 학급별 또는 학년군별, 전교생 단위로 이루어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모든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학년 간 연계,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연결을 지향하고, 학생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과정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진로독서: 책 어울림의 날, 서점나들이, 작가와의 만남, 책에서 나온 학교 농부, 독서코칭
- 진로요리: 학교 농부 요리 싱싱!(교과수업활용), 드림! (1~2학년 꿈 담 요리교실)
- 진로예술: 학급 1인 악기 동아리, 학생주도 자율동아리(3~6학년 무학년제)
- 진로체험: 학교농부활동(학교밭), 지역사회 연계 직업체험(한국 외식과학고 요리체험), 숲 체험 전문가와 학교 숲 놀이, 목공 교실과 소프트웨어교육으로 함께 하는 메이커교육
- 진로나눔: '어울림의 날'(과학, 체육, 책, 예술)과 '진로프로젝트`를 통한 발표회 및 체험부스 운영, 디지털공감갤러리(중앙현관 나눔터), 예술공감터(운동장 조회대)
-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4-3 기대효과
진로교육과 민주시민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학습 경험에서 학생들은 나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가치를 발전시켜 좋은 삶을 만들어 갈 열량이 키워집니다. 역량이 키워집니다. '나, 너, 우리'가 함께 하는 활동에서 설득과 의사소통, 자기이해가 충분히 갖추어지고, 상대방의 맥락과 감정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협력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학교생활의 주인이 되고 자존감을 높아집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권리를 누릴 수 있으며 공공의 선에 기여하는 민주시민 역량이 길러집니다.